바람쐬기,

Art & PhotoPublished July 22, 2009 at 10:24 No Comments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언가에 얽매여 있다고 느껴질때. 그럴때 마다 나는 시골로 향한다. 그냥 맨발로 흙도 밟고 물에도 담그고 하다보면 복잡한 생각들이 없어진다.

지난주말엔,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을 오랬만에 먹고 누어 있어보니, 구름이 낮게 깔려있네… 이때다 싶었다. 산에 오르면 구름위의 신선이 되지 않을까 했지만…. 안개만 끼고 정상까지 올라간다는 의미가 무색해서 1/4지점서 내려와 버렸다.

p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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