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Vision EfficientDynamics Concept

DesignPublished September 2, 2009 at 10:24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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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 27일 (현지기준) 에 있을 2009 Frankfurt Motor Show 에 공개될 BMW의 Concept Car 이다. 크리스 뱅글(Christopher Edward Bangle) 이 떠난 bmw를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Adrian van Hooydonk) 가 디자인 총괄을 맡고 공식석상 나온 첫 컨셉카 이기 때문에 새로운 전환을 맞이한 디자인 이라 할 수 있다. 뱅글의 그림자에 가려 있었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구형 7Series를 디자인한 호이동크는 유명한 뱅글 엉덩이(BMW Series의 한뼘올라온 엉덩이)라는 자동차 디자인의 유행을 만든 장본인 이기도 하다. (자동차의 엉덩이 이름이 뱅글 이라고 해서 크리스가 디자인 한 것으로 다들 알고 있겠지만, 호이동크의 생각을 반영 해 만들어 진 것이라고 함.)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던 7Series에서 많은 비난을 받아야 했던 동크가 이렇게 디자인 총괄 사장이 되어 세로운 컨셉카를 보여주기만을 기다려 왔다.
동영상과 함께 BMW 홈피에서 직접 소개

Performance

plug- in full-hybrid powertrain / 1.5 liter turbocharged diesel / two electric motors
fuel consumption of 3.76 liters/100 kilometers (62.6 mpg) and CO2 emission of 99 g/km – 50 g/km in pure-electric mode.

전기모터와 1.5디젤을 동시에 사용 한다. 전기모터를 동시에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0-100Km 가 4.8 초로 스포츠카의 특징을 잃지 않았으며, 이산화 탄소 배출량도 일렉트릭 모드시 50g/km 밖에 안나오는 부분은 역시나 친환경이라는 의미를 바탕에 두고 디자인한 것을 알 수 있다.

Exterior

“form follows function” 라는 말 처럼 기능에 마춰 형태를 만들어졌다. 여기서 말하는 function 이란 하이브리드자동차의 특징인 전기자동차의 2개의 모터, 베터리(콘솔박스라인에 배치) 와 가장 우선시 되어지는 것은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통해 drag coefficient 0.22를 충족시킨 점 이다. 맨위 이미지 에 서 알 수 있듯이 공기가 차체 내부를 통과 하게 끔 만들어진 디자인은 움직임과 동시에 바람속 일부가 되어 버릴 것 같다.

A-pillars 에서 시작하는 라인은 B-Pillars 없이 후미등까지 물흐르듯 부드럽게 연결이 되어지는 점,  Front air dam 의 구조, front부터 시작해 rear까지 완곡한 표면흐름을 매끄럽게 연결 시킨 부분은  조금이라도 소용돌이 치며 생길 공기저항을 방지 하기 위해 디자인 되어 졌다. 21″ 대구경 휠타이어는 차체의 조화로운 비례와 완전한 그립감을 통해 다이네믹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였고, 측면커버의 연장된 부분과 공기역학적 설계가 타이어에도 접목이 되어  EfficientDynamics Design의 의미를 추가 할 수 있겠다. 특수 카보네이트를 이용해 빛을 받으면 자동으로 어두워지는 지붕과 문, 거의 대부분을 알루미늄소재를 통해 경량화 하였으며,  차체의 날카로운 옆모습만 보아도 강렬하면서도 기능적인 이미지가 뇌리속에 박힐 만하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외관을 보자면 디자인에있어 공기저항을 줄이는 일례의 과정은 너무도 단순히 여겨 왔던 것 같다. 하지만 자동차 디자인계의 선두 주자인 BMW가 새로운 개념으로 내세운 에어로다이네믹 컨셉은 자동차 산업의 전반적인 부분에 일침을 가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연비를 생각해서 만든다고 고생한 도요타는 딱봐도 공기를 피할 수있게 생긴 프리우스를 디자인 했지만, 사람도 피하게 만든 찐따같은 외관은 공기역학과 디자인의 융합을 다시 시도 해야 할 것이다. 이번 BMW Concept 을 통해 연비와 관련된 기술적인 부분들의 개념을 정리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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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얼굴로서 기능적인 면외에 시각적인 면에 있어서 가장 특징적으로 볼 수 있는 전조등과 후미등은 향후 몇년안에 양산화 유행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양산을 위해서는 Headlight를 Ass’y화  시켜야 하는데 지금의 concept에선 한 덩어리라기 보다는 에어뎀, 본넷, 휀다, 그릴등 주변 샤시 가 헤드라이트 주변을 감싸며 라이트의 레이아웃을 구성 해 놓았다. 조립양산을 위해선 Ass’y화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기 때문에 수정을 통한 변형작업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이부분에서 디자인 흐름이 약간 변화 할 것처럼 보인다. 과감한 예이긴 하지만 오른쪽 사진은 유럽학생의 컨셉작품인데 이런 면을  얹거나 연결, 조합 하는 방식으로 기능적인 역활과 디자인을 동시에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이달 중순이면 모터쇼 한번 하고 나서 쏟아질 블로거들의 자료들이 즐비할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개인적인 생각은 생략하고, 블로거들의 생각도 보면서 공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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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to “BMW Vision EfficientDynamics Concept”
  1. fff says:

    아니 프리우스가 디자인이 별론가요? 이쁘기만 하던데…. 대충 알기로도 실내공간 넓히려고 하다보니 색달라 보이기는 하지만 찐따 까진….

  2. charles says:

    아무래도 개인적인 성향 차이겠죠. ^^ 프리우스가 다른나라에서는 빅히트를 치는건 사실 이지만 그게 디자인때문은 아닐 꺼라 생각 합니다. 돈만은 유명인사들도 이 경제적인 차를 많이 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 유명인사들은 자신이 환경론자 라는 식으로 홍보용 응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 역시나 디자인은 생각밖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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